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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반 이모지유니코드: 1F55F
시침이 4와 6 사이를, 분침이 6을 가리키는 아날로그 시계 이모지야. 하루 중 늦은 오후의 시간대나 그때 느껴지는 지침, 기다림 같은 감정을 표현하는 데 써.
2016년 유니코드 9.0 출시 출시
네시반오후4시30분퇴근신호탄오후지침방전기다려약속시간저녁전피곤해슬로우모드
의미와 해석
🕟 이모지는 말 그대로 '오후 네시 삼십 분'이라는 시간을 나타내지만, 한국에서 진짜 많이 쓰이는 건 그 시간대의 느낌이야. 뭔가 하루 일과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지만, 아직 저녁은 아닌 그 애매한 타이밍? 그래서 '오늘 일 너무 많아, 벌써 기운 빠짐 🕟' 이러거나, '약속이 5시야? 나 벌써 지쳤어 🕟ㅋㅋ' 이런 식으로 피로함이나 조바심, 혹은 '곧 퇴근한다는 희망'을 담아서 써. 약간 '방전 직전' 혹은 '슬로우 시작'의 기분을 공유할 때 딱이지.
상징
- 늦은 오후 / 하루의 마무리 단계
- 피로감과 정신적 방전
- 기다림 또는 곧 다가올 시간 (퇴근, 약속)
일반적인 사용 상황
- 오후 업무 중 지쳐서 채팅방에 푸념할 때
- 곧 있을 약속이나 퇴근을 조마조마하게 기다리며
- 오후 수업이나 미팅이 길어져서 집중력이 떨어졌다고 표현할 때
대화 사용 예시
야... 오늘 회의 진짜 끝이 안 보인다. 체력 한계 🕟
너 몇 시에 오는데? 나 벌써 여기 와서 기다리고 있어 🕟
오후 4시 반의 나는 생산성 0이다. 그냥 시계만 보고 있음 🕟🕟
과제 마감이 얼마 안 남았는데... 집중이 안 돼 🕟 (진짜)
곧 퇴근이다! 마지막 파이팅! 🕟➡️🏠
사용 지침 및 에티켓
- 정확한 시간보다는 그 시간대의 '느낌'을 전달할 때 쓰는 게 자연스러워.
- 과도하게 지친 느낌을 강조하려면 '🕟💦' 같이 다른 이모지와 조합해 보세요.
- 상대방이 실제로 그 시간에 만나자는 의미로 오해할 수 있으니, 문맥을 봐가면서 써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