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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시 반 이모지유니코드: 1F565

바늘이 10시와 6시를 가리키는 시계 모양 이모지예요. 특정 시간을 알리거나, 시간에 쫓기는 느낌을 표현할 때 써요.

2010년 Unicode 6.0에서 추가 출시

시간시계열시반약속시간마감시간늦음저녁바쁨시간압박10시30분데이트야근마감직전서두름

의미와 해석

🕥 이모지는 말 그대로 '열 시 반'이라는 구체적인 시간을 가리키는 게 기본이에요. 하지만 한국에서 실제로는 약속 시간이 다가왔을 때 "우리 약속 시간 벌써 🕥?" 이러거나, 마감이 코앞인데 "아... 제출 마감 🕥까지인데ㅠ" 이런 식으로 '시간이 얼마 안 남았음'을 강조하는 뉘앙스로 더 많이 쓰여요. '늦을 거 같아 불안하다'는 감정을 담아 "지금 나가도 🕥 넘을 거 같아ㅠ" 이러는 거죠. 하필 10시 30분인 건, 많은 회사 야근이나 약속 시간, 방송 시작 시간 등으로 익숙한 시간대라서 그런 것 같아요.

상징

  • 정해진 시간
  • 시간의 압박감
  • 저녁 시간대 (밤의 시작)

일반적인 사용 상황

  • 약속 시간이 다가왔음을 상기시킬 때
  • 마감 시간이 임박했음을 표현할 때
  • 늦을 것 같아 조바심할 때

대화 사용 예시

야 너 오늘 약속 시간 🕥 맞지? 빨리 와!
과제 마감이 오늘 🕥까지라 지금 죽어라 하고 있어😇
집 나온 지 5분인데 벌써 🕥... 늦겠다💦
회의가 🕥에 끝난다고? 그럼 좀 늦게 올게!
오늘 발표 🕥에 시작하니까 서두르자고 🕥🕥

사용 지침 및 에티켓

  • 구체적인 시간을 알릴 때는 확실히 10:30을 의미한다는 걸 명시하는 게 좋아요.
  • '늦음'이나 '서두름'의 뉘앙스로 쓸 때는 문맥을 잘 맞춰서 써야 오해가 없어요.
  • 🕥🕥 이렇게 여러 개 붙이면 '시간이 정말 얼마 안 남았다!'는 긴박감을 강조할 수 있어요.

관련 이모지

🕙

열 시

10시 정각이야.

🕚

열한 시

11시야.

알람시계

알람이 울리는 시계.

손목시계

손에 차는 시계.

🏃

달리는 사람

급하게 뛰는 모습.

😰

식은땀

초조하거나 당황했을 때.

💀

해골

죽을 맛, 마감 직전.

🌙

초승달

밤, 늦은 시간.

📅

달력

일정 관리.

🔥

긴급, 뜨거움(마감 불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