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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선 얼굴 이모지유니코드: 1FAE5

머리만 있고 얼굴이 점선으로 된 이모지야. 말할 수 없는 상황이나 감정을 숨겨야 할 때, 또는 아련한 존재감을 표현할 때 써.

2021년 유니코드 14.0에 추가됨 (E14.0) 출시

점선얼굴말못함에바쫄보존재감지움얼굴감춤대환장멘붕뻘쭘존재감옅음아련함흐릿함

의미와 해석

🫥 이 이모지는 진짜 '말하기 곤란한' 그 느낌을 완벽하게 표현해. 뭔가 터뜨리고 싶은 말이 있는데 상황상 꾹 참아야 할 때, 아니면 상대방에게 직접적으로 말하기 뻘쭘하거나 민망할 때 쓰면 딱이야. 마치 '나 여기 있는데 말을 못 하겠어' 혹은 '내 감정이나 존재감이 점선처럼 흐릿해졌어' 같은 뉘앙스를 전달하지. 약간 '쟤네들 사이에 끼기 좀 그렇다'거나 '이 이야기 나만 모르는 거야?' 같은 상황에서도 오케이. 그냥 '에이 쪽팔려'보다는 더 은유적이고 아련한 느낌이 강해!

상징

  • 말할 수 없는 침묵
  • 희미해진 존재감 또는 정체성
  • 감정이나 반응을 숨기거나 지움

일반적인 사용 상황

  • SNS에서 논란에 휘말리거나 말하기 곤란한 상황을 은유적으로 표현할 때
  • 채팅에서 뭔가 알려줄 수 없는 비밀 사정이 있을 때
  • 그룹 대화에서 자신이 따로 노는 느낌이 들거나 존재감이 옅어질 때

대화 사용 예시

너 그거 알아? ...아니 말하기 좀 그런데 🫥
오늘 회의 분위기 진짜... 🫥🫥
(지인 결혼 소식을 늦게 들었을 때) 나만 모르고 있었어? 🫥
그 친구랑 사이가 좀 어색해졌어. 말 걸기도 뭐하고 🫥
이 감정 뭐지? 설명하기 너무 복잡해 🫥

사용 지침 및 에티켓

  • 너무 직접적이거나 강한 부정적 감정(예: 분노)보다는 당혹스러움, 뻘쭘함, 아련함을 표현할 때 쓰는 게 자연스러워.
  • 연속으로 사용하면 (🫥🫥) 존재감이 완전히 사라지는 듯한 느낌을 더 강하게 줄 수 있어.
  • 완전히 무관심이나 냉담함을 표현하려면 😐나 😑 같은 다른 무표정 이모지를 쓰는 게 나을 수도 있어.

관련 이모지

😶

입 없는 얼굴

말이 없거나 할 말을 잃었을 때

🫠

녹는 얼굴

창피하거나 부끄러워서 녹아내릴 때

🥲

눈물 흘리며 웃는 얼굴

슬프지만 웃어야 할 때, 쓰라린 미소

😑

무표정

감정 없이 딱딱하거나 지루할 때

🙃

집힌 얼굴

상황이 엉망이거나 역설적일 때

💀

해골

너무 웃기거나 충격받아 '죽겠다'는 뜻

👻

유령

존재감이 없거나 잠수탔을 때

🌫️

안개

흐릿하거나 불분명한 상황

🤐

지퍼 닫힌 입

비밀을 지키거나 입 다물 때

😔

속상한 얼굴

슬프거나 낙담했을 때